춘천 모낭염 9개월 치료 전후 | 후한의원 춘천점

2024-05-07 조회수 1805
Before
After
2년 사이 점점 나빠진 모낭염과 여드름을 9개월간 다룬 춘천 모낭염 경과입니다. 약해진 피부 장벽 때문에 초반 염증 치료가 예상보다 길어졌고, 소화기 쪽 원인을 함께 보며 한약을 병행했습니다. 염증이 정리된 다음에는 피부에 남은 색소를 대상으로 자국 시술을 이어 갔습니다.

염증이 오래 지속된 피부일수록 색소침착이 짙고 넓게 남는 편입니다. 반복된 염증이 같은 자리의 멜라닌 생성을 계속 자극하고, 장벽이 약한 상태에서는 회복이 더뎌 색이 빠지는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 염증이 거의 생기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색소를 다루는 순서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백 제품을 과하게 쓰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 시 확대경으로 활동성 병변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치료 효과와 기간은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시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