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등여드름치료 붉은 구진과 적갈색 자국을 함께 관리한 후윤약초필링 7회 사례|후한의원 춘천점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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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등여드름치료 눈에 띄지 않아 방치되는 등여드름: 비포·애프터 치료 사례
등은 평소 옷으로 가려져 있고 거울로 직접 보기도 어려워서, 상태가 꽤 진행된 뒤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어깨부터 허리까지 넓게 퍼진 등 여드름과 색소침착으로 내원하신 환자분의 치료 경과를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치료 전 모습 치료 전 (Before) ![]() 양쪽 어깨 윗부분과 견갑골 주변, 척추 양옆, 허리 위쪽까지 붉은색과 적갈색을 띠는 작은 병변이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붉은 기가 남아 있는 소형 구진이 어깨 상부와 견갑골 사이에 산재해 있기도 하며, 모공을 중심으로 솟아오른 형태로 일부는 끝에 염증이 동반된 양상입니다. 염증 후 자국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갈색 또는 적갈색의 작은 반점으로, 염증이 가라앉은 자리에 색소가 남은 염증 후 색소침착(PIH)과 홍반 소견입니다. 병변 사이 피부에서도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고, 전체 피부 톤이 고르지 못하며 얼룩덜룩한 인상입니다.
2. 등 여드름, 얼굴 여드름과 무엇이 다를까 등은 피부 두께는 얼굴보다 두껍고 각질층도 두꺼워서 모공 입구가 쉽게 막힙니다. 여기에 땀과 마찰, 속옷·가방끈·의자 등받이로 인한 압박이 더해지면 모낭 내부 환경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등 여드름은 염증 반응이 오래 이어지고,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갈색·적갈색 색소침착과 붉은 자국이 오래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치료 과정 ① 염증 조절과 피부 환경 정리 억지로 짜거나 자극을 주는 방법을 피하고,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피지를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후윤약초필링을 7회 진행했습니다. 각질을 정돈해 모공 배출 환경을 만들고, 이후 피부가 안정되도록 시술 다음 주에 재생관리를 이어갔습니다. ② 홈케어 교육 시술만큼 중요한 것이 일상 관리입니다. AHA·BHA 성분 제품을 활용한 각질 관리법, 샤워 순서와 세정 방법, 샴푸·린스 잔여물이 등에 남지 않도록 하는 습관, 땀 흘린 뒤 빠른 세정과 의류 관리 등을 교육했습니다. AHA·BHA는 과하게 쓰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약해지므로, 피부 상태에 맞춘 사용 빈도와 순서를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색소침착·홍반 자국 관리 염증이 줄어든 뒤에는 남아 있는 붉은 자국과 갈색 색소침착을 단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이 단계는 급하게 접근하면 자극이 되어 오히려 색소가 짙어질 수 있어서, 피부 반응을 보며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④ 체질과 생활 요인을 함께 보는 한의학적 접근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피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몸 안의 열, 소화기능, 수면과 스트레스, 식습관 등과 함께 살펴봅니다. 환자분의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필요한 경우 한약 처방을 병행해, 겉으로 드러난 병변과 재발하기 쉬운 몸의 환경을 같이 다룹니다. 다만 처방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5. 치료 후 모습 치료 후 (After) ![]() 치료 전 사진에서 관찰되던 붉은 구진과 병변은 거의 보이지 않고, 어깨 상부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피부 면이 전반적으로 매끈해졌습니다. 치료 전에 산재해 있던 붉은 구진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척추 주변과 허리 쪽에 밀집해 있던 적갈색 반점이 크게 옅어져 피부 톤이 한결 고르게 보입니다.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던 질감이 줄고, 어깨와 견갑 부위 피부 표면이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보입니다.
6. 치료 전·후 한눈에 보기
7. 등 여드름, 이렇게 관리하세요 ● 병변을 손으로 짜거나 뜯지 마세요. 염증이 깊어지고 색소침착과 흉터 위험이 커집니다. ●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되도록 빨리 씻고,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헤어 제품이 등에 남지 않도록 샤워 마지막에 몸을 한 번 더 헹궈주세요. ● 속옷과 침구는 통기성 좋은 소재로 자주 교체해 주세요. ● 각질 제거를 지나치게 자주 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으니, 본인 피부에 맞는 방법을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맺음말 등 여드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만큼 방치하기 쉽지만, 원인과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에 맞게 접근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염증이 가라앉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남은 자국과 재발 요인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피부 고민이 오래되었다면 증상이 더 진행되기 전에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